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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측 "슬리피, 숙소 단전·단수 주장 몇백한 거짓…법적 책임 져야 할 것"

입력 2019-12-09 12:11   수정 2019-12-09 12:12



슬리피 (사진=TS엔터테인먼트)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이 가수 슬리피의 주장에 반박했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언론과 방송으로 밝힌 슬리피의 주장이 거짓임을 말씀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이 사용하고 있는
숙소에 단전 또는 단수가 되었던 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전력공사의 공문과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사실확인서를 공개했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위에 적혀있는 주소지는 슬리피가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고 회사에 부탁하여 회사가 계약내용 외 보증금 및 월세를 지원했던 슬리피와 그의 가족 거주지다"며 "위 거주지는 단 한번도 단전이 되었거나 단 한번도 단수가 되었던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녀서 "슬리피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보도한 특정 매체로 인해 그 보도를 보신 분들은 슬리피의 거짓주장을 사실로 받아드렸을 것이다"라며 "전화 한 통이면 알 수 있는 내용을 확인절차 없이 보도를 하신 것에 대해 굉장히 불쾌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실이 아닌 것을 그 누구보다 해당 거주지에 살았던 슬리피가 잘 알면서
매체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최근까지 계속 하였던 것에 대해
이는 악질적인 허위사실이며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입장에서는 여러 개의 숙소를 관리를 하다 보니
가끔 공과금이 연체가 되어서 지급이 되고 고지서가 온 경우가 있었지만 단 한번도 단전, 단수 된 적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며 "악의적으로 기사를 보도한 특정 매체와 악의적인 거짓말을 주장한 것에 대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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