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2월 수상자로 박찬정 웅진코웨이 상무(사진)와 김영근 유니테스트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박 상무는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하는 공기청정 필터를 개발한 주역이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수석연구원은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여러 단계의 공정을 하나로 줄여 원가 절감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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