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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이 다시 산다’ 사랑꾼 길길 부부 각방 위기...신세 한탄

입력 2019-12-09 19:19   수정 2019-12-09 19:20

길길이 다시 산다 (사진=채널A)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3회에서는 강제로 각방을 쓸 위기를 맞아 당황한 길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명길과 15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심혜진은 길길 부부를 위해 ‘세상에서 제일 느린 걷기 여행’과 ‘게스트 하우스’를 준비한다.

‘게스트 하우스’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길길 부부는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길길 부부 두 분은) 방을 따로 쓰셔야 합니다”라고 하자 깜짝 놀란다. 일반적으로 게스트 하우스는 6인 1실, 4인 1실 등 여러 명이 한방에 모여 지내고 여성과 남성의 방은 따로 분리돼 있다.

강제 각방 위기도 모자라 다른 사람들과 방을 써야 한다는 사실에 김한길은 “조금 충격이었어요. 이렇게도 자나? 우리 부부도 갈라놓고”라며 제작진에게 신세 한탄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생전 처음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게 됐다는 길길부부의 이야기는 9일 밤 8시 40분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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