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조현재-양쥐언니 '훈훈한 투샷'

입력 2019-12-12 12:33   수정 2019-12-12 12:43


[김치윤 기자]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한국영화배우협회 주최로 1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뷰티크리에이터 양지혜(양쥐언니)가 배우 조현재에게 인기스타상을 시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진솔하게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라이프 엔터테이너이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절대 동안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쥐언니는 '2019 K 뷰티 메이크업어워드(주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에서 스포테이너 부문,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아시아 뷰티브랜드어워즈’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부문, ‘제8회 럭셔리브랜드 어워즈’ (코타키나발루) 시상식에서 아시아 뷰티 디렉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까스텔바작 아이웨어 전속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제난민학교방문, 독거노인돕기, 어린이보육시설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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