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구독자 1억 명 신화' 유튜버 퓨디파이, 활동 중단 선언 "나는 지쳤다"

입력 2019-12-17 09:01   수정 2019-12-17 09:02


1억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세상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로 유명한 퓨디파이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CNN, CNBC 방송은 16일(현지시간) 퓨디파이(본명 필릭스 셸버그)가 지난 14일 게시한 동영상을 통해 "내년에 유튜브를 쉴 것"이라며 "나는 지쳤다. 나는 매우 지쳤다고 느낀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내년 초 잠시 떠나 있을 것"이라며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미리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웨덴 출신의 퓨디파이는 올해 8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하며 개인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유튜브를 시작한 그는 비디오게임을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으로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넘기면서 구독자수 세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몇 년 새 그의 일부 발언 및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퓨디파이는 2017년 한 동영상에서 '모든 유대인에게 죽음을'이란 표지판을 들고 나타난 두 남자에게 돈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디즈니는 협력 관계를 중단했다. 같은 해 흑인을 지칭하는 인종차별적 속어를 써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뉴질랜드의 이슬람 사원에서 총격 테러를 한 범인이 테러 직전 퓨디파이의 슬로건인 "퓨디파이를 구독하라"를 외쳐 문제가 됐다. 이에 퓨디파이는 "역겹다"며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