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장르를 넘나드는 자타공인 ‘진행의 신’ 신동엽과 각기 개성이 넘치는 6인의 남자들이 뭉쳤다.
2020년 1월3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될 처음 만나는 세상의 민낯 TV CHOSUN <끝까지 간다>는 다큐멘터리의 리얼한 아이템 속으로 예능인이 들어가 그 실체를 끝까지 파악하는 다큐테인먼트다.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끝까지 간다>에는 이규한, 김진우, 허경환, 박성광, 정성호, 돈 스파이크가 출연한다.
특히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신동엽은 “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눌수 있다. 하나는 정말 재밌는 프로그램, 또 하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며 함께 공감하고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되돌아보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끝까지 간다>의 기획안을 보고는 후자의 느낌이 강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참고로 후자의 이유로 함께한 프로그램은 모두 롱런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사진: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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