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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이어 갓세븐도 공항서 넘어져…JYP "무질서 넘은 불법 행위 강경 조치"

입력 2019-12-23 14:35   수정 2019-12-23 14:36


그룹 갓세븐(GOT7) 측이 무질서 및 불법행위에 대한 강경 조치를 시사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지난 22일 갓세븐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중국 칭다오 공항 이동 중 현장 스태프 안내 및 가이드라인을 어긴 무질서하고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가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 및 (아티스트의) 안전과 관련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모든 경우 등의 행위가 자사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금지되어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위 적발 시 모든 행사 참석 불가능 등 영구 블랙리스트 조치를 공지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JYP는 "금일 발생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법 및 경범죄 처벌 등에 의거하여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일부 무질서를 넘어 불법 행위를 지속하는 분들로 인해 아티스트, 팬분들, 일반 분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JYP는 소속 아티스트인 트와이스 지효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무질서한 상황 속에서 넘어지자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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