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보육원 등 지역아동시설에 크리스마스 트리 세트 300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리 세트는 지난해 연말 스타벅스 매장에 전시했던 트리와 트리 장식물, 아동에게 전달할 간식 등으로 구성했다.
지난달 초 트리 300개를 세척해 재사용하는 작업에 스타벅스 파트너 직원 50명이 참여했다. 완성한 세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한 아동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개점 20주년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음료 1잔을 팔 때마다 20원, 원두 판매 시 200원을 적립해 2억원의 크리스마스 기금을 조성했다. 소외계층 후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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