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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서지혜, 갑작스런 상견례 자리에 시선 집중

입력 2019-12-29 14:31   수정 2019-12-29 14:32

현빈, 서지혜(사진=tvN)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 속 현빈과 서지혜가 양가 부모님과의 상견례 자리를 암시하는 듯한 만남을 가진다.

오늘(29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6회에서 리정혁(현빈 분)과 서단(서지혜 분)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하는 장면이 공개돼 흥미진진함을 자아낸다.

앞서 서단은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 곧바로 약혼자인 리정혁을 찾아갔다. 그녀는 리정혁을 향해 “우리 사랑도 해야지요. 협조해 주시라요”라고 말하며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관계를 촉진시키려 했다. 리정혁 또한 노력하겠다고 대답한 뒤 서단의 집에서 그녀의 어머니와 식사까지 함께하며, 오랜 약혼관계였던 두 사람의 사이에 무언가 변화가 생길 것임을 예고했다.

이어 오늘(29일) 방송될 6회에서는 각자 부모님을 동반하고 함께 식사하는 리정혁과 서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리정혁과 그의 부모님, 서단과 그녀의 어머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만을 기다려온 서단의 어머니가 이번 상견례를 통해 확답을 받아낼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진다.

또한 담담한 표정으로 상황을 마주한 리정혁의 표정에도 이목이 집중, 그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세리(손예진 분)의 등장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심정을 겪고 있는 그가 오랜 세월 미래를 약속해온 약혼녀와의 결혼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오늘(29일)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가 한껏 증폭된다.

예측을 불허하는 현빈과 손예진, 그리고 서지혜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는 오늘 밤(29일) 방송되는 ‘사랑불’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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