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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민경훈 의심 복면 가수, 모창으로 정면 돌파→은혁 "본인이다" 흥분

입력 2020-01-04 09:19   수정 2020-01-04 09:20

복면가왕 (사진=MBC)


내일(5일) 방송되는 신년특집 MBC '복면가왕'에서는 ‘만찢남’ 이석훈의 왕좌를 빼앗은 ‘낭랑18세’의 첫 번째 방어전 무대가 펼쳐진다.

판정단으로 합류한 슈퍼주니어 은혁은 지난주부터 ‘브루스리’의 정체를 민경훈으로 강력 주장하며 야유까지 받았으나, 갈수록 ‘민경훈 설’에 신빙성이 더해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런 상황에서 ‘브루스리’가 민경훈 모창을 개인기로 선보이자 은혁은 “본인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과연, 은혁에서 비롯된 ‘브루스리 민경훈 설’의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한 복면 가수는 솔로 무대 중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보는 사람의 눈시울까지 붉어지게 했다. 복면 가수가 노래 도중 울컥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지난주부터 숨길 수 없는 존재감으로 화제를 몰고 온 복면 가수 ‘지금 감’의 솔로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정단은 “독보적인 음색 깡패”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 또한 “드디어 나왔네”, “가왕 됐으면” 이라며 ‘지금 감’의 정체를 확신함과 동시에 그녀의 등장을 반가워하는 상황이다. 과연, ‘지금 감’의 정체는 모두가 예상하는 그분이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준결승 진출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솔로곡 대결은 내일(5일) 오후 6시 10분 신년특집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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