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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해체, CJ ENM 측 '각 소속사들의 입장 존중한다' 입장 밝혀

입력 2020-01-06 22:37   수정 2020-01-06 22:38

'엑스원' (사진=위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스원 해체에 대해 CJ ENM 측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CJ ENM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CJ ENM은 ‘X1’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X1’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데뷔 4개월 만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된 엑스원 측은 “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하였음을 전한다”라며 해체를 공식 선언했다.

‘프로듀스X101’를 연출했던 안준영PD와 김용범CP는 연예 기획사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생방송 투표를 조작한 점이 포착돼 업무 방해 및 사기 등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바 있다.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입니다.

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하였음을 전합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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