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애중계’에서 모태솔로남 신윤철이 '여행'을 주제로 여성파트너와의 대화에서 의외의 강점을 보였다.
1월 7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모태솔로들의 솔로탈출을 위한 파티 현장중계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입장한 김민영은 사람들 사이에서 말을 걸지 못하고 주위를 서성거려 중계진을 안타깝게 했다. 고경남은 외모 변신으로 자신감이 한껏 높아졌고 입장하자마자 여자들에게 말을 걸었다. 마지막으로 신윤철이 파티장에 입장했고 사람들에게 먼저 일일이 인사를 건넸다. 붐은 “파티에 가면 가장 먼저 스캔을 한 뒤 분위기를 보는 게 좋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결국 세 사람은 다른 사람들한테 끼지 못하고 모여있어 중계진의 탄식을 자아냈다.
김민영은 여자들 사이에서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신윤철과 고경남은 그런 김민영을 쳐다만 보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신윤철은 1:1 여성파트너와의 대화에서 의외의 강점을 보였다. '여행'을 주제로 한참동안 이야기꽃을 피웠고 이를 보던 서장훈과 붐은 '모솔계의 유재석'이라며 향상된 신윤철의 토크 능력에 엄지척을 내세웠다. 게다가 벌칙으로 수행한 춤에서도 독보적인 춤실력을 선보여 서장훈과 붐 마음속의 1등으로 등극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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