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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찾은 재난극...‘머니게임’, 새로운 재난 드라마 탄생

입력 2020-01-07 13:40  


[연예팀] ‘머니게임’이 새로운 재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은 대한민국 금융-경제를 지탱하는 행정기관인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를 배경으로 경제관료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드라마다.

최근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는 긴박감이 넘치는 재난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백두산’의 인기가 뜨겁다.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백두산’은 참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 압도적인 볼거리로 호평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머니게임’은 이 같은 재난극의 인기를 안방극장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고수, 이성민, 심은경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머니게임’은 자본주의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돈이 한순간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돌변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천재지변만큼이나 긴박감 넘치는 경제 재난을 선보일 전망이다. 더욱이 국가 경제를 둘러싼 수많은 인간들의 이해관계와 신념, 탐욕이 격돌하는 모습을 조명하며 새로운 의미의 스펙터클을 구현해 시청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은 1월1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CJ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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