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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현, ‘블랙아웃’서 포텐 폭발!…연기 변신 성공하며 잠재력 드러내

입력 2020-01-09 15:07   수정 2020-01-09 15:08

노종현 (사진=방송캡쳐)

배우 노종현이 ‘블랙아웃’에서 연기 변신에 도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8일 방영된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블랙아웃’에서 노종현의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택시기사 양익승(정상훈 분)과 ‘대리기사’의 만남은 처음부터 의문스러움이 가득했다. 대리기사가 양익승 앞에 대리운전 비용으로 천만 원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각서를 들고 나타난 것. 이후 ‘빨간 여자’에 대한 지난밤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며 혼란을 느낀 양익승과 대리기사는 함께 ‘빨간 여자’의 집으로 향했다.

대리기사와 양익승은 ‘빨간 여자’의 집으로 들어가 기억을 되짚었다. 이때 대리기사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극의 흐름이 반전됐다. 자신의 목적인 ‘사라진 돈 가방’의 행방을 양익승이 기억해내지 못하자 “왜 집중을 못 하죠?”, 우리 목적은 돈 가방이잖아요”, “나는 그 돈이 꼭 필요하거든”이라고 소리치며 사나운 기색을 내뿜었다. 양익승을 ‘전략적 한 편’으로 만들기 위해 보여줬던 순진무구한 눈빛을 지운 채 광기 어린 눈빛을 내비치며 돌변하기 시작한 것.

그 후 대리기사가 돈 가방을 위해 ‘빨간 여자’와 경비원까지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 된 양익승이 칼로 대리기사를 위협했지만, 되려 역습을 하며 “살아서 돌아가고 싶으면 돈 가방 찾아내라”고 위협을 가했다. 하지만 양익승이 바닥에 떨어진 칼로 대리기사를 찔렀고, 이어진 오랜 싸움 끝에 대리기사는 끝내 사망했다.

노종현은 어수룩한 면모뿐만 아니라 섬뜩함까지 느껴지는 광기 어린 눈빛 또한 완벽하게 표현하며 징검다리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안정된 톤과 연기력을 통해 극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은 물론 양익승 역으로 열연한 정상훈과의 케미 또한 놓치지 않아 시청자의 호평이 쏟아졌다.

앞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OCN ‘라이프 온 마스’, ‘타인은 지옥이다’ 등에서 친근한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났던 노종현이 ‘블랙아웃’에서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캐릭터 소화의 스펙트럼이 넓음을 입증했다. 최근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캐스팅을 알리며 2020년 열일을 예고한 노종현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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