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득남, 예정일보다 늦은 출산에 걱정 "사랑 많은 아이로 키우겠다"

입력 2020-01-10 01:50   수정 2020-01-10 01:51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득남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BS 관계자는 9일 "정지원 아나운서가 지난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88kg의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뻐하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사랑 많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정일보다 출산이 늦어져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기에 이같은 득남 소식이 팬들의 더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5세 연상의 소준범 감독과 결혼했다. 소 감독은 교촌에프엔비 소진세 회장의 아들이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KBS 뉴스1' '도전 골든벨' '비바 K리그' '톱밴드3' '연예가중계' '비타민' 등 여러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해 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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