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신영숙 “네 명의 그윈플렌, 가지각색 매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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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14 16:39   수정 2020-01-14 18:47

‘웃는 남자’ 신영숙 “네 명의 그윈플렌, 가지각색 매력 있어”


[오서린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웃는 남자’ 신영숙이 그윈플렌 배우들의 매력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의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무대에는 규현, 박강현, 수호, 민영기,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영숙은 조시아나 여공작의 솔로곡 ‘내 안의 괴물’ 무대를 마치고 “초연 때도 행복한 작업을 통해 관객분들께 큰 사랑을 밭아서 좋았다”라며 “저 또한 매력적인 네 명의 남자들과 재밌는 연기 장면이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웃는 남자’ 재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네 명의 그윈플렌이 다 가지각색 매력적으로 나온다. 이석훈 그윈플렌은 연습벌레다. 우리가 쉬는 날에도 나와서 연습하시고 많이 한 만큼 안정적이다. 규현 그윈플렌은 순간적인 재치와 순발력이 엄청나다. 에너지를 뿜고 있다. 수호 그윈플렌은 작년에도 같이 했는데 이렇게까지 더 늘 수가 있나 싶을 정도다.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다. 박강현은 그윈플렌에 빙의 된 것 같다. 박강현이 곧 그윈플렌 같다. 각자 매력이 있으니 네 번 다 공연을 보시길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신영숙은 “재연도 업그레이드해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올리고 있으니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웃는 남자’는 1월9일 개막해 3월1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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