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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주진모와 선긋기 의혹에 "피해 안타깝게 생각해"

입력 2020-01-16 23:16   수정 2020-01-16 23:18


배우 공형진이 주진모와의 선긋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공형진은 16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진모가 해킹 피해를 당한 사실을 알고 나서 바로 전화를 걸어 통화했다. 유튜브 채널과 전화 인터뷰를 가진 것은 해당 채널에 잘못 알려진 내용들이 있어 바로잡기 위해서였다"라고 설명했다.

공형진은 해당 인터뷰를 통해 "주진모와 최근에 통화도 했고 해킹 피해를 당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선긋기'라는 보도가 나오는 것은 당황스럽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형진은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와의 인터뷰에서 주진모 해킹 사건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친한 후배들에게 안 좋은 일이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 야구단과 골프단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잘 지낸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2년 야구단을 그만뒀다. 간간이 교류는 하고 있지만 저도 바쁘고 그 친구들도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활발한 교류를 하는 상황이 못 된다"고 밝혔다.

당시 공형진의 이와 같은 발언을 두고 주진모와 선긋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의견이 나왔다. 그간 주진모와 공형진은 여러 방송에서 친분과 우정을 자랑해 왔기 때문. 이에 공형진이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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