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애틋 감성 메인 포스터 2종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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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17 10:26  

‘하이바이, 마마!’, 애틋 감성 메인 포스터 2종 동시 공개


[연예팀] ‘하이바이,마마!’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극본 권혜주, 연출 유제원/이하 하바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1월17일 공개된 2종의 메인 포스터는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며 진한 여운을 안긴다. 딸 조서우(서우진)를 향해 두 팔을 벌린 조강화와 오민정(고보결) 뒤로 옅은 미소를 띤 차유리가 서 있다. 딸에게 다가갈 수 없지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차유리 위로 “내 아이에게 엄마가 생겼습니다”라는 문구가 애틋한 감성을 자극한다.

또 다른 메인 포스터 속 반전의 순간은 뭉클함을 자아낸다. 딸 조서우가 달려가 안긴 곳은 바로 차유리의 품이다. 아이를 품에 안은 차유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로 주위를 환히 밝힌다. 죽어서도 이승을 떠나지 못했던 그가 딸을 품에 안을 수 있게 된 벅찬 기쁨 위로 “내 딸을 처음 만났습니다. 살아있는 엄마로!”라는 문구가 더해져 놀랍고도 행복한 기적에 궁금증을 더한다.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태희는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5년 차 평온납골당 거주자 차유리를 맡았다. 이규형은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슴 깊이 묻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로 분하고, 고보결은 조강화에게 찾아온 두 번째 가족 오민정을 연기한다. 여기에 사람보다 더 사람 냄새나는 평온납골당 귀신들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는 2월 첫 방송 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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