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274.69
5.26%)
코스닥
1,098.36
(51.08
4.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성과주의 내건 삼성…'반도체 첫 여성 전무' 나왔다

입력 2020-01-21 14:05   수정 2020-01-21 14:07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처음으로 여성 전무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2013년 말 상무로 올라선 후 6년 만에 승진한 안수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플래시메모리 개발 담당 전무(사진)다.

삼성전자는 21일 단행한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에서 메모리사업부 플래시PA팀 소속 안수진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V낸드 소자 개발 전문가로 꼽히는 안 전무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양산한 세계 최초 6세대 V낸드플래시 제품에 COP기술 적용과 양산성 확보를 주도했다.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공이 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전무는 포스텍(포항공대)에서 전자공학 학사와 석·박사까지 마친 후 1999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반도체사업부에서 핵심 개발 인력으로 활약한 안 전무는 14년 만인 2013년 상무급 연구위원으로 승진했다.

상무가 된 지 6년여 만에 다시 승진한 안 전무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최초의 여성 전무' 타이틀을 갖게 됐다.

올해 삼성전자 여성 임원 승진자 5명 중 안 전무를 제외한 전무 승진자는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PM그룹장인 송명주 전무가 유일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령 및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에 대해 발탁인사를 과감히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