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은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송도 종합기술원을 설립한다. 기초·원천·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를 전담할 새로운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소재 개발 △독자기술 확보 등을 적극 추진하고 신제품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400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센터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의 안재석 사장은 “송도 종합기술원 설립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와 산학연 네트워크 등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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