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인사 환영식을 개최,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7호 영입 인재로 선발했다고 밝혔다.허 소장은 20대에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온 인물로, 정치인과 기업 임원의 개인 브랜딩 코치, 서비스 경영 및 개인 브랜드 경영 코치 등으로 활동했다. 칼럼니스트자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리더라는 브랜드'(2018), '공존지수 NQ'(2016), '쎈 놈 vs 약한 분'(2015), '나는 변하기로 했다'(2013), '메라비언 법칙'(2012) 등이 있다.
허 소장은 "앞으로 한국당은 진짜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며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보수의 정체성과 본질을 바탕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통하는 정치라는 이미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서 한국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세력으로 혁신적인 탈바꿈하는 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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