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정지윤, 주상욱 위해 물심양면 도움&의리 충만 모습

입력 2020-01-26 14:31   수정 2020-01-26 14:32

터치 정지윤(사진=방송화면 캡처)

“주상욱 지키는 든든한 나실장, 그게 접니다~!”

배우 정지윤이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서 주상욱을 지키는 든든한 나실장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정지윤은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서 까칠한 차정혁 대표(주상욱) 까다로운 김동민(홍석천)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인정받은 ‘차뷰티’의 실력파 메이크업 실장 나혜진 역을 맡았다. 특히 JTBC ‘가시꽃’, MBC ‘트라이앵글’ 을 비롯해 영화 ‘공모자들’ ‘좋은 친구들’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줬던 정지윤은 ‘터치’에서 세련되고 우아한 비주얼, 프로페셔널한 실력은 물론 의리로 뭉친 ‘멋쁨 인성’까지 드러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25일(토) 방송된 ‘터치’ 8회에서는 ‘차뷰티’에서 출시하려던 코스메틱 제품이 오시크릿 오시은(변정수) 대표와 한동그룹 부사장 민강호(송재희)의 방해로 HD 코스메틱에 먼저 출시되면서, 차뷰티가 문을 닫게 되는 위기에 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 나혜진(정지윤)은 지난 7회 후반 차뷰티 제품을 도용해 먼저 출시한 HD 코스메틱 제품을 차대표에게 가장 먼저 건네주며 물심양면으로 차정혁을 돕는 모습을 보였던 터. 지난 8회에서는 차뷰티 코스메틱과 모든 것이 똑같은 HD코스메틱 제품에 “어쩜 이럴 수가 있죠?”라며 격분한데 이어, 뒤집어쓴 누명으로 인해 ‘차뷰티’의 이미지가 손상된 후 손님이 거의 없자, 김동민에게 “대표님은 며칠째 안 보이시네”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며칠 후 나혜진은 ‘차뷰티’ 영업종료와 함께 ‘차뷰티’ 직원 모두 ‘오시크릿’ 이직을 제안하는 차정혁의 충격적인 공표에 대표실까지 쫓아가, 오시크릿에 가지 않겠다는 김동민의 말에 힘을 실었다. 이어 “제 페이 안 받을게요. VIP손님만 회복되면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라며 공중분해 되는 차뷰티에 대해 속상해하며 차뷰티를 끝까지 지키고 싶은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던 것.

더욱이 결국 후배들을 위해 가달라는 차정혁의 설득에 오시크릿에 출근한 나혜진은 조회시간 오시은을 보고 “똥폼은..”이라며 이죽대는 김동민을 입단속시키는 모습으로 험난한 오시크릿의 생활을 예고했다. 과연 ‘차뷰티’ 핵심멤버였던 나혜진이 ‘차뷰티’를 무너뜨렸던 오시은 대표의 가면을 벗기고 ‘차뷰티’ 재건을 돕는 ‘치트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정지윤은 “너무도 기다렸던 ‘터치’라는 작품에 캐스팅된 후 처음 해보는 메이크업 실장 역을 위해 직접 메이크업 공부까지 받으며 작품에 녹아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주상욱, 홍석천을 비롯해 배우들 간의 호흡이 너무 좋다. 촬영장 분위기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차뷰티의 핵심멤버로 활약을 이어갈 나실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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