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동백서의 정체는 소나무의 의진이었다.
2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설특집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18세'에 대적할 막강한 8인의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무대를 꾸민 떡국과 홍동백서는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며 패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영석은 “2라운드로 올라가야 할 분 같다. 노래는 100점 만점의 100점이었는데 음색은 120점이었다. 천부적으로 깨끗하면서도 상큼하고 소나무 같은 음색을 지니셨다. 오늘을 토대로 더 멋진 모습 앞으로 기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투표 결과 두 사람은 단 7표 차이로 승패를 갈라야 했고, 떡국이 53표로 홍동백서를 꺾고 1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패한 홍동백서는 솔로곡으로 제이의 '어제처럼'을 불렀다. 얼굴을 공개한 홍동백서의 정체는 그룹 소나무의 의진이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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