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훈, 고3ㆍ사춘기 아들에 "조울증 우울증에 힘들어 늘 인상썼다" 미안한 심경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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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28 21:49   수정 2020-01-28 21:50

'사람이 좋다' 이훈, 고3ㆍ사춘기 아들에 "조울증 우울증에 힘들어 늘 인상썼다" 미안한 심경 전해

'사람이 좋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20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박상면과 이훈이 만났다.

28일날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드라마 왕초를 인연으로 20년간 우정을 다져온 박상면과 이훈은 서로 근황을 물으며 소줏잔을 기울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면은 "드라마 데뷔를 훈이랑 같이 했다"며 끈끈한 인연을 밝혔다. 이내 둘은 아이들 이야기로 대화 주제를 이어갔다. 이훈은 딸 있는 박상면에게 "예쁜 얼굴은 그대로지"라고 물었고 박상면은 "얼굴은 그대로지. 덩치가 커져서 그렇지"라고 답했다.

이훈은 "나는 아들만 둘이잖아. 한명은 고3, 한명은 사춘기. 내 방에서 나가줘라고 하더라"고 하며 속상해했다. 이훈은 아들에게 "아빠한테 몰라도 엄마한텐 잘해줘"라고 부탁했다며 요새 아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박상면은 "하여튼 잘 될거야. 잘 하고 있는데 뭐"라고 이훈을 위로했다.

이훈은 요즘 아이들과 서먹한 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훈은 "너무 예민해 있는 상태랴 늘 인상쓰고 있었고 아이들한테 항상 인상쓰고, 스트레스성 조울증 우울증 여러가지 왔었다"며 힘들었던 상황을 밝히기도 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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