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 이규형, 믿고 보는 연기 변신...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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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29 11:26  

‘하바마’ 이규형, 믿고 보는 연기 변신...스틸컷 공개


[연예팀] ‘하이바이,마마!’ 이규형이 믿고 보는 배우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극본 권혜주, 연출 유제원/이하 하바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하바마’ 측은 1월29일 이별의 슬픔을 딛고 행복을 찾으려는 조강화로 완벽 변신한 이규형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눈빛만으로 조강화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이규형의 모습은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먼저 차오른 눈물을 삼키는 조강화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흘러넘치는 눈물을 애써 참아내는 그의 얼굴에서 드러내기도 벅찬 아픔과 상처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진 또 다른 사진 속 조강화는 아내 오민정(고보결), 딸 조서우(서우진)와 손을 맞잡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극단적인 감정 사이를 섬세하게 오가는 이규형의 연기가 기대감을 높인다.

예측 불가한 차유리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 속에 조강화가 겪는 다이내믹한 변화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이규형은 “조강화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에 끌렸다. 감정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그 속에서 진중함, 코미디, 멜로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조강화는 차유리와 사별 이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포장해온 인물이라 생각한다. 아픔을 감추고 있기도 하지만 겉으로는 드러낼 수 없다. 내밀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 어렵다”며 “조강화의 감정 변화의 중심은 차유리와 오민정, 그리고 딸 조서우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는 2월22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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