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2조3,593억원...16.5% 늘어

입력 2020-01-30 14:37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8.2%, 16.5% 증가
 -전동화부품 매출상과 해외완성차 수출확대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매출액 38조488억원, 영업이익 2조 3,59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18년 대비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16.5% 늘었다. 전동화 부품의 매출 증가와 글로벌 완성차로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신차 모듈공급을 위해 1년간 일시 생산라인 정비에 들어갔던 북미 오하이오 공장이 지난해 1분기 말부터 재가동에 들어간 것도 힘을 보탰다.


 회사는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전동화부품 분야에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18년에 1조8,000억원, 지난해에는 2조8,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50%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유럽 핵심생산거점인 체코와 슬로바키아에 전동화부품공급을 위해 배터리 조립라인의 가동을 시작한다"며 "올해부터 배터리 일체형 부품인 BSA를 양산하며 유럽시장 전동화부품 교두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4분기 매출액은 10조4,037억원, 영업이익은 6,344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9.1% 오른 수치다.

오아름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제네시스 GV80, 미국선 가솔린부터 공개…가격은?

▶ [시승]대형 SUV 효율이 놀라워, BMW X5 x드라이브 45e
▶ [하이빔]현대차 넥쏘, '내수용' 꼬리표 뗄까?
▶ [人터뷰]"자연어 음성인식이 콜택시 존재감 키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