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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役 딱 어울리는 이연희

입력 2020-02-06 12:16  


[연예팀] 이연희가 차가운 분노를 드러냈다.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으로 에이스 형사의 면모부터 남다른 배려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5일 방송된 9-10화에서는 서준영(이연희)의 친부가 죽게 된 사건과 김태평(옥택연), 구도경(임주환)까지 엮인 세 사람의 어린 시절이 밝혀졌다.

특히 서준영은 악수를 청하는 구도경의 팔에 난 상처를 보고 이미진(최다인) 살인 사건의 용의자임을 확신,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냉정한 표정을 유지한 채 그에게 수갑을 채우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는 평.
 
이어 서준영은 표적수사라고 주장하는 구도경의 도발에 차분하게 꼭 체포할 것이라고 경고, 수사를 진두진휘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연희의 활약과 탄탄한 스토리로 화제인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사진출처: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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