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로켓펀치, 핑크에서 레드로…'더욱 강렬해진 펀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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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핑크 펀치'로 데뷔와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괴물 신인 로켓펀치가 한층 진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지난 10일 미니 2집 '레드 펀치'로 6개월 만에 컴백했는데요. 데뷔 앨범과 전혀 다른 틴크러시 매력을 뿜뿜 뿜었습니다. 가요계에 날릴 묵직한 펀치 한 방 함께 보시죠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 영상=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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