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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전효성, 학창시절 전교 3등.. 뇌섹미 드러내

입력 2020-02-12 20:10   수정 2020-02-12 20:12

'대한외국인'(사진=MBC에브리원)

가수 전효성이 뇌섹녀로 매력을 뿜어냈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세대별 댄싱 퀸 김완선, 채연, 전효성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귀여운 이미지에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로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솔로 앨범과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며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이날 각 시대를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들의 등장에 대한외국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졌는데. MC 김용만이 각자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에 대해 묻자, 전효성은 “아무래도 제가 원조 베이글녀로 유명하기 때문에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선홍빛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라며 인기의 비결을 밝혔다. 이에 이야기를 듣던 채연은 “그걸 본인 입으로 얘기한다”며 당돌한 매력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편 MC 김용만이 “댄싱 퀸이지만 대한외국인은 퀴즈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걱정이 좀 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자 팀장 박명수가 전효성을 에이스로 지목했는데. 그는 “전효성 씨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학창 시절 전교 3등 안에 들었다”며 전효성의 화려한 이력을 강조했다. 이에 전효성은 “공부가 하고 싶어서 시험에 응시하고 혼자 문제집 사서 공부했는데 합격했다”며 숨겨진 뇌섹미를 드러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국인 팀의 에이스 전효성이 댄싱 퀸뿐만 아니라 퀴즈 퀸에도 등극할 수 있을지는 2월 12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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