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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달 6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 휴원…맞벌이 위해 긴급보육 조치도

입력 2020-02-22 15:02   수정 2020-02-22 15:04


경기 안양시는 22일 관내 446개 어린이집 전체와 운영중인 사립유치원 4곳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휴원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된 호계동 거주 택시기사 A(64·남성)와 함께 사는 손자(4)가 인근 '큰꿈 숲 어린이집'(호계동)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안양시는 당장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해 어린이집마다 당번 교사를 배치, 긴급보육을 하도록 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돼 경기도립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안양시 보건당국은 질병관리본부 즉각 대응팀 등과 A씨와 함께 사는 손자와 아내, 아들 부부 등 4명에 대한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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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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