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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제네바 모터쇼서 친환경차 대거 선봬

입력 2020-02-28 09:55   수정 2020-02-28 19:50


 -3시리즈 PHEV 및 고성능 세단, 투어링 공개 

 BMW가 2020 제네바 모터쇼에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서 활약할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제품(이하 PHEV)을 공개해 전기화 공세를 이어 나간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330e 투어링과 세단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BMW 최신 e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운전 재미를 극대화했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 최장 55㎞~68㎞까지 주행할 수 있다. 

 동력계는 4기통 2.0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을 통해 최고 252마력, 최대 42.8㎏·m의 힘을 발휘한다. 또 엑스트라부스트 기능을 통해 10초 만에 40마력의 추가 출력을 제공, 최고 29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사운드 튜닝, 직접적이고 정확한 응답성,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의 특정 변속 프로그램과 저단 기어 변속을 통해 3시리즈 특유의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모터가 탑재된 3시리즈 투어링은 기존 내연 기관 제품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하단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로 트렁크 용량이 소폭 줄었지만 40:20:40의 비율로 분리된 뒷좌석을 접을 시 기존 410ℓ에서 1,420ℓ까지 확장된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올해 여름 3시리즈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역동성을 강조한 M 퍼포먼스 제품, M340d x드라이브 세단과 투어링도 모터쇼에서 신고식을 치른다. 두 차종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접목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340마력, 최대 71.3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세단은 4.6초, 투어링은 4.8초 만에 도달한다. 여기에 48V의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적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주행 시 엔진에 11마력의 추가 출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은 물론탁월한 연료 절감 효과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세단과 투어링에는 강력한 구동력을 뒷받침해주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와 독자적인 서스펜션 기술 및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 BMW M 특유의 디자인 요소와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이 포함된 M 스포츠 서스펜션, M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템 및 디퍼렌셜 등 다양한 M 전용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해 보다 역동적인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한편, BMW는 2021년 말까지 10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하고 2021년까지 유럽 내 판매대수의 25%를 전동화하고, 2025년에는 30%, 그 이후에는 50%까지 증가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총 25종의 전동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 중 절반은 순수 전기차다. BMW iX3 생산은 2020년 중 시작되고 내년에는 BMW i4와 BMW i넥스트의 생산이 시작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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