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95.35
(9.03
0.20%)
코스닥
945.36
(2.56
0.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반값 마스크' 판매 시작…순차적 물량 확대 공급 계획

입력 2020-02-28 15:53   수정 2020-02-28 15:55


'반값 마스크'의 판매가 시작됐다.

28일 부터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 공적판매처에서 '반값 마스크'가 판매된다. 정부는 마스크 제조사의 공급상황 등을 고려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물량을 확대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기획재정부와 대한약사회,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약사회는 이날 마스크의 권고 가격을 1500원선으로 정하고 전국 약국에 이같은 마스크 판매 관련 가이드라인을 전했다.

농협중앙회도 이날부터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마스크 판매가격을 제품에 따라 770~1980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농협 측은 계약분에 따라 가격책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추후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날 마스크 17만4000개를 판매한 하나로마트는 이날 50만개 판매를 목표로 공급에 나섰다. 전국 1400개 우체국에서도 마스크 45만개가 팔려나갈 전망이다.

약국의 판매 시작은 하루 더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수도권 소재 약국에 한한 것으로, 지방 소재 약국은 27일 저녁부터 마스크 배송이 시작돼 이날부터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적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는 마스크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관계기관 및 업체들과 물밑 협상을 벌여 온 정부도 마스크 가격이 안정되고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가격동향 점검에 나설 전망이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