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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브랜드 PXG,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입력 2020-03-03 15:01   수정 2020-03-03 15:04



골프 브랜드 PXG와 거리 측정기 브랜드 부쉬넬 국내 총판인 카네 신재호 회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일 기부했다. PXG 어패럴 생산회사 로저나인의 대표이기도 한 신 회장은 카네와 로저나인에서 각각 5000만원씩 성금을 모아 1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신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마련했다"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사로서 미력하나마 도움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PXG는 2016년 국내에 정식 런칭한 골프 클럽 및 의류 브랜드다. 2019 KLPGA 신인상을 받은 조아연 프로 등이 사용 중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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