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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보여준 감성 처절한 주인공 탄생

입력 2020-03-07 09:29   수정 2020-03-07 09:31

김서형(사진=마디픽쳐스)

배우들의 호연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 탄탄한 만듦새로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광수대 형사 차영진으로 분한 배우 김서형의 감성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의 주인공이자 구심점이 되는 차영진은 긴 고독의 세월이 만들어낸 차갑고 공허한 외피를 쓴 채 내면에는 친구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 범인에 대한 분노와 집착 등 복잡한 감정을 감추고 있지만, 태생적으로 타고난 온기를 잃지 않고 타인의 불행에 함께 아파하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촬영 중 김서형의 다양한 표정뿐 아니라, 쉬는 시간 얼굴만한 귀마개를 끼고 있는 귀여운 모습까지 포착해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김서형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와 언론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김서형. 존재 자체가 장르가 되는 그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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