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공백기 질문에 "히말라야 등반하며 도인같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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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11 21:06   수정 2020-03-11 21:08

이경실, 공백기 질문에 "히말라야 등반하며 도인같이 살았다"


방송인 이경실이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 A '아이콘택트'에서는 방송 경력 30년을 넘긴 개그우먼 박미선이 오랜 동료인 이경실과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그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도인같이 살았다"면서 "친구들하고 같이 등산 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경실은 "한라산부터 백두산까지도 가고,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중 제일 높은 칼라파타르도 다녀왔다"면서 "마음의 끈을 놓으면 병에 걸릴 것 같아서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계속 밖으로 여행을 다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이경실이 힘들었을 당시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경실은 "너희들에게 미안했다. 너희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곤란했을 것 같다"고 마음을 헤아렸다.

한편, 이경실이 2007년 재혼한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는 2015년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후 이경실도 해당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게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500만 원 지급 판정을 받았다. 이경실은 그 사건 이후 방송국의 섭외전화가 끊겨 공백기를 가져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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