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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추경' 정부안보다 6조 늘어…예결위 예산소위, 심사

입력 2020-03-13 07:32   수정 2020-03-13 07:34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예산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0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심사한다.

예산소위는 더불어민주당 손금주·전해철·홍의락, 미래통합당 김재원·송언석·이종배, 민주통합의원모임 박주현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예산소위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비롯한 추경 소관 부처 차관(급)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예결위에 올라온 추경안은 국회 상임위별 심사를 거치면서 정부 안보다 6조원가량 늘었다. 정부가 이번에 편성한 추경안은 세입 경정 3조2000억원을 포함해 총 11조7000억원 규모다.
총 6조원가량을 증액하는 안이 예결위에 올라온 상태다.

예산소위는 감액 의견이 있는 사업부터 심사를 진행한 뒤 증액 사업을 심사한다. 예산소위는 이날과 오는 16일 이틀로 예정돼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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