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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총리 부인 코로나19 양성판정…부부 모두 자가격리

입력 2020-03-13 11:52   수정 2020-03-13 11:55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인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총리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그레고어 여사는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뤼도 총리도 14일간 자가격리에 돌입할 것이라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현재 총리는 별다른 증상이 없고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그레고어 여사가 가벼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으며 총리 부부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기준으로 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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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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