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동국, 울음 터트리는 대박이에게도 의연하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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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17 21:26   수정 2020-03-17 21:27

'사람이 좋다' 이동국, 울음 터트리는 대박이에게도 의연하게 대처

'사람이 좋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축구선수 이동국이 울음을 터트린 대박이에게도 의연하게 대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동국은 오랜만에 다섯 아이 재시, 재아, 수아, 설아, 대박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올해 일곱살 대박이는 한층 성장한 모습이었다. 특히 대박이는 누나들에게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이동국은 "다섯 아이들 중 하나만 없어도 허전해요. 다섯 명이 맞는 거 같아요"라며 오남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대박이는 아빠에게 "축구하러 가자"며 이끌었고 오남매는 근처 경기장으로 출발했다. 아빠와의 외출에 신난 수아와 대박이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트로트를 흥얼거리며 신나했다. 이날 축구장에서 게임을 하던 대박이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지만 아빠 이동국은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첫째 누나인 재시 누나가 대박이를 달래며 사과했지만 이동국은 대박이가 공을 넣으려던 걸 누나가 막아서 그런 거라며 대박이에게 "시합을 하다보면 뺏고 뺏기는 거"라며 룰을 가르쳐줬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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