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폭락에도 한국 증시 반등 예상…경기우려 전날 반영"

입력 2020-03-19 08:01   수정 2020-06-15 00:02



키움증권은 19일 한국 증시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폭락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는 전날 한국 증시에 반영됐다는 것이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4.86% 급락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30% 폭락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우려와 국제유가가 24% 급락한 영향이다. 미국의 비자업무 중단에 따른 미국발 국경 폐쇄도 불안심리를 확대시켰다.

서상영 연구원은 "국제유가 급락은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포지션 정리 등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둔 5거래일 동안 27% 급락했으나, 만기 이후 되돌리는 등 변동성 확대가 자주 있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제유가의 급락은 신흥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날 한국 증시에 부담을 줄 것으로 봤다. 세계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인 점도 부정적이다.

서 연구원은 "세계 경기에 대한 우려는 전날 한국 증시에 이미 일부 영향을 줬다"며 "미 증시가 장 마감을 앞두고 반발 매수세에 낙폭을 축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늘 한국 증시는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