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다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급스러운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김다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의 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 현장으로 추측되는 사진 속에서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우월한 9등신 비율과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센스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다미는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롱 코트에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한 뒤, 아이보리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으로 열연 중이며,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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