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강태강, 남다른 입담+예능감 대방출

입력 2020-03-23 08:33   수정 2020-03-23 08:35

모란봉 클럽 (사진=방송캡처)


트로트 가수 강태강이 ‘모란봉 클럽’에 출연했다.

강태강이 지난 22일 TV조선 ‘모란봉 클럽’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은 ‘최강 전투력! 불굴의 전사들이 온다!’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강태강은 군인들의 계급별 경례 차이를 보여주겠다며 진급과 함께 짧고 간략하게 변하는 경례를 직접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북한 여군 출신 출연자는 “북한도 다를 바 없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강태강은 특전사 여군 출신 출연자의 격파 시범을 돕기도 했다. 정강이로 야구 방망이를 부러트리는 격파 시범과 이마로 기왓장 10장을 한 번에 격파하는 시범을 코앞에서 본 강태강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최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강태강은 강렬한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댄서 출신답게 수준급의 춤을 노래와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하트 11개를 받으며 뛰어난 끼와 실력을 입증했다.

강태강은 지난 1999년 댄서로 데뷔해 쿨, 클론, 유승준, H.O.T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바 있으며 지난 1999년 팀이라는 4인조 힙합 그룹으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9년 12월 13일엔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11월 활동명을 변경하기 전까지 진이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강태강이라는 활동명은 트로트계의 대부 태진아가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강태강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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