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동명대상에 김문길·유근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4-02 18:06   수정 2020-04-03 02:28

제12회 동명대상에 김문길·유근태

동명대는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 소장(75)과 유근태 희망장학회 회장(66)을 제12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봉사 부문 공동 수상으로, 시상금은 1000만원씩이다.

김 소장(부산외국어대 명예교수)은 임진왜란 조선인 코무덤 최초 연구자로, 강제징용역사사료관 부산 유치에 공헌했다. 강제징용자들이 탑승한 우키시마마루 폭침 사건을 세상에 알리고 20여 년 동안 사비를 들여 추모제를 지내온 점 등을 평가받았다.

유 회장은 2001년부터 희망장학회를 이끌면서 3년간 1억원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수안인정시장(희망통닭) 상인회장을 맡아 주차장 화장실 등 시설 현대화에도 공헌했다.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에서 왕성하게 봉사한 점 등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동명대 대학본부 경영관에서 열린다.

동명대상은 우리나라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 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사에게 주는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