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7대 메뉴 김강훈 원픽, 이경규 '앵규리크림쫄면'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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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03 22:48   수정 2020-04-03 22:49

'편스토랑' 7대 메뉴 김강훈 원픽, 이경규 '앵규리크림쫄면' 최종 선정

'편스토랑'(사진=방송 화면 캡처)

'편스토랑' 7대 메뉴는 이경규의 '앵규리크림쫄면'으로 선정됐다.

3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분식'을 주제로 한 7대 출시 메뉴 선정 대결이 그려졌다. 이에 배우 김강훈과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특별 시식단으로 함께 했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는 이경규의 '앵규리크림쫄면'에 도전하는 신흥강자 심지호의 '호떡도그'의 막상막하 대결이 펼쳐졌다. 앵규리크림쫄면은 쫄깃한 쫄면에 크림소스를 기반으로 했지만 떡볶이 소스를 섞어 크림소스 느끼함을 매운 맛이 잡아주는 데 포인트가 있었고, 호떡도그는 만두피 안에 짜장 소스, 핫소스, 흑당견과류를 넣은 세 가지 버전으로 속을 넣어 라면을 붙여 튀겨낸 핫도그였다.

판정단 중 이승철은 심지호의 호떡 도그를 맛보고는 "경규 형꺼 먹고 먹으니까 좋다. 이거에요. 흑당과 견과류의 조화"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원일 셰프 역시 "맛만 보자면 누누가 좋아하는 자장과 흑당, 바삭한 튀김까지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요소는 다 갖고 있다. 바로 상품화해도 좋을 거 같다"며 호평했다. 반면 이연복 셰프는 "피가 조금 두껍고 자장소스 맛이 덜 진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꼬꼬마 시식단 김강훈은 "위에 라면 붙은 게 너무 맛있었다"라고 칭찬했지만 원픽을 꼽자면 어떤 걸 꼽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래도 전 앵그리 크림 쫄면"이라고 밝혀 결과를 앞두고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7대 출시 메뉴는 김강훈의 원픽인 이경규의 '앵규리크림쫄면'이 확정됐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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