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벽지 업계 중 국내최초 “단열벽지” 개발 기업인 ‘하이홈테크’가 공영홈쇼핑에 런칭한 드림플러스 실크벽지가 3월 방송 중 전 물량 매진을 기록해 봄맞이 인테리어 벽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드림플러스 실크벽지는 누구나 손쉽게 시공할 수 있는 접착식 벽지로, 재단 후 바로 부착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100% 국내산 제조에 인부를 대면할 필요 없이 초보자도 쉽게 시공할 수 있어 봄맞이 인테리어 벽지로 안성맞춤이다.
습기·결로 차단 효과에 탁월한 장섬유 부직포가 내재되어 있어 여름엔 보냉, 겨울에는 보온 효과가 있어 사계절 내내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2mm의 얇은 두께에 빛과 각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주는 엠보싱 효과로 이음매 걱정은 없애고 고급스러움을 더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챙겼다.
유해성분 기준적합 테스트는 물론 라돈, 폴알데하이드 방출량 테스트까지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거기다 흡음률 테스트, 곰팡이 저항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기능성까지 입증 받아 인테리어 벽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5가지(크림화이트, 어반그레이, 파스텔블루, 바닐라 베이지, 레드와인블럭)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기능성과 안정성,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드림플러스 실크벽지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화에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4월 13일(월) 오전 9시 30분 Live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이 달 4월에는 새로운 색상의 NEW 인테리어 폼블럭 시리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매년 꾸준한 제품 개발을 통해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DIY 인테리어 벽지 브랜드로 다가갈 전망이다.
하이홈테크는 단열과 도배가 가능한 “단열벽지”를 개발, 생산 특허를 낸 기업으로 단열벽지, 실크벽지 외에도 건물 시공에 쓰이는 열반사단열재, 단열초배지도 생산하는 단열재 전문 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유망중소기업, 우수 스타기업 선정 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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