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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탁재훈 "3월 수입 0원…父 레미콘 회사 이사 명함 팠지만…"

입력 2020-04-13 17:35   수정 2020-04-13 17:38


가수 탁재훈이 "3월 수입은 없다"고 솔직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탁재훈은 박명수의 코너 공식 질문인 수입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탁재훈은 "연예인의 수입이 일정하지가 않다"면서 "솔직히 지난달 수입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끔 뮤지를 만나고 이수근을 만나 당구를 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탁재훈의 아버지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 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겸 CEO로 알려졌었다. 탁재훈 또한 아버지 회사의 이사 명함을 판 적이 있다고.

그는 "한 장도 나눠주지 않았다. 경영은 전문적인 사람이 해야하는 것 같다. 아들이라고 물려 받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한 신정환에 대해 "가끔 전화가 오는데 일산 쪽에서 육아 하며 잘 있는 것 같다"며 "일을 계획하거나 하는 건 없고 서로 안부만 묻는다"라고 말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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