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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김명수,"선택은 니가 해" 신예은 말에 용기 얻어->정체 밝히기로

입력 2020-04-16 23:15   수정 2020-04-16 23:16

'어서와'(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명수가 자신의 정체에 대해 다 밝히려 용기를 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에서는 김솔아(신예은 분)가 멀리 떠난다는 홍조(김명수 분)에게 같이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먼저 퇴근한 솔아는 기차역에서 먼저 홍조(방국봉,김명수 분)를 기다리다, 재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솔아는 "나 기차역이야. 나 급히 나오느라 말 못했는데 집에 있는 홍조 좀 한번 들여다봐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재선(서지훈 분)은 솔아의 집으로 달려가 "방국봉.. 아니 홍조 안에 있어? 떠났구나"라며 떠난 흔적을 발견하고 솔아가 있는 기차 역 플랫폼으로 달려갔다.

재선은 상처받을 솔아가 염려돼 "그만 기다려. 그 녀석 떠났어. 내가 있어 줄게. 내가 이제와 이런 말할 자격 안 되지만, 나에게 기대. 다른 사람한테 위로받지 말고"라며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그때 홍조가 갑자기 나타났다. 홍조는 과거 솔아가 그린 고양이 홍조가 그려진 솔아의 웹툰을 보고 용기를 낸 것이었다. 솔아는 "그림결과가 뻔해도. 이 고양이 너야. 나 너 좋아해. 아무리 생각해도 피하는 건 답이 아니야. 좋아하는 건 좋아해야해. 나는 어쩔 수 없는 강아지라. 선택은 니가 해"라며 여행 전에 홍조에게 말한 바 있었다.

이에 재선은 "대체 어쩔 생각이야"라며 걱정했고, 이에 홍조는 맞서며 "이게 내 선택이야. 다 말할꺼야"라며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음을 암시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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