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단 2회 ‘아무도 모른다’ 풀어야 할 네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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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18 17:54   수정 2020-04-18 17:55

앞으로 단 2회 ‘아무도 모른다’ 풀어야 할 네가지 비밀

아무도 모른다(사진=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

‘아무도 모른다’ 남은 2회 동안 어떤 비밀을 풀어야 할까.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스토리 폭탄을 펑펑 터뜨리고 있다.

10회에서는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 비밀, 백상호(박훈 분)의 악인 면모가 밝혀졌다. 13회에서는 19년 전 백상호가 성흔 연쇄살인의 공범이었음이 드러났다. 14회에서는 백상호와 장기호(권해효 분)가 애타게 찾는 ‘신생명의 복음’ 속 비밀이 암시됐다.

이렇듯 휘몰아치고 있는 ‘아무도 모른다’가 남은 2회 동안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쯤에서 ‘아무도 모른다’가 종영까지 풀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짚어봤다.

◆‘신생명의 복음’에 담긴 비밀

14회 엔딩에서 차영진(김서형 분)과 장기호는 ‘신생명의 복음’에서 발견한 숫자를 단서로 어떤 장소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예상과 달리 아무것도 없었다. 장기호는 차영진에게 ‘신생명의 복음’에 담긴 비밀을 풀면 백상호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과연 ‘신생명의 복음’에 담긴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 무엇이길래 장기호는 백상호를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말했을까. 차영진과 장기호는 백상호보다 먼저 그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성흔 연쇄살인의 남은 비밀 ? 유력 용의자 서상원+마지막 피해자 임희정의 죽음

13회에서 백상호가 성흔 연쇄살인의 공범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끝이라고 했던 성흔 연쇄살인이 19년 만에 왜 일어났는지, 왜 임희정(백현주 분)이 피해자로 죽음을 맞이해야 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유력 용의자 서상원(강신일 분)이 왜 차영진을 살인 현장으로 불렀는지, 그 앞에서 왜 스스로 투신했는지도 풀어야 할 비밀이다. 성흔 연쇄살인의 끝과 처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 이를 풀어야 모든 사실을 명확히 알 수 있다.

◆깨어난 고은호의 운명,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엄청난 비밀을 끌어안고 스스로 옥상 밖으로 추락한 소년 고은호가 깨어났다. 고은호는 백상호가 살인마라는 충격적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에 모든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고은호는 기억을 되찾은 것을 숨기기로 했다. 그러나 백상호 수하들이 서서히 고은호를 압박하고 있다. 고은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차영진과 이선우(류덕환 분)는 고은호를 구해줄 수 있을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

◆차영진 vs 백상호, 19년을 이어온 악연의 결말은?

19년 전 차영진의 친구 최수정(김시은 분)을 죽인 것도, 차영진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도 백상호였다. 차영진의 인생 두 번째 친구인 고은호를 추락으로 내몬 것도 백상호였다. 이제 차영진은 고은호를 지키기 위해, 최수정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기 위해, 죄책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백상호와 맞서야만 한다. 19년을 이어온 차영진과 백상호의 악연은 어떤 결말을 맺을까.

종영까지 단 2회만이 남았다. 촘촘하다 못해 치밀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 묵직한 메시지가 어우러져 방영 내내 호평을 이끈 부동의 월화극 최강자 ‘아무도 모른다’. 마지막까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15회는 4월 20일 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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