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윤시윤, "남자들의 워너비" 편안한 매력 서민재 응원

입력 2020-04-22 20:51   수정 2020-04-22 20:53

'하트시그널3'(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입주자들의 설레는 첫 데이트 현장이 드디어 공개된다.

22일(수)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입주자들의 첫 데이트 모습을 지켜본 예측단은 1:1 데이트에 유독 강한 입주자들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먼저, 평소 장난스러운 말투와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던 이가흔은 데이트에서 솔직 과감한 표현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이에 한혜진은 “내 이상형은 남자 이가흔이다. 코뿔소는 이가흔이었다”라며 그녀의 적극적인 모습에 환호한다. 이상민 역시 이가흔의 반전 매력에 놀란 나머지, 과몰입 증상을 보이며 녹화 중단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의로운 짝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은 정의동 역시 데이트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 눈길을 끈다. 김이나는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려서 가슴이 아릴 정도”라며 정의동이 준비한 데이트에 감탄한다. 매주 ‘정의동 응원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피오 또한 정의동의 대화법에 반해 다시 한번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주얼만큼 완벽한 임한결의 데이트를 본 윤시윤은 “역시 1:1에 강하다”라며 임한결의 역전을 기대한다. 또한 윤시윤은 상대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서민재의 데이트를 보고는 “남자들의 워너비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첫 데이트 후 청춘 남녀들의 러브라인 판도가 뒤바뀔 수 있을지는 22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를 통해 공개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