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중국요리 레스토랑 체인 ‘홀리차우’가 매물로 나왔다.
24일 중소형 요식업 프랜차이즈 매매중개업체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하나회계법인과 함께 홀리차우 체인을 운영하는 에이치엘씨와 매각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2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엘씨는 전체 매각 뿐만아니라 매장별 분리 매각도 고려하고 있다.
홀리차우는 1998년 서울 이태원에서 1호점을 시작한 뒤 도곡점, 여의도점 등을 개점해 총 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홀리차우는 한국식 중식이나 중국 본토식 요리와 다른 미국식으로 변형된 이색적인 중국 요리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머니백 덤플링스’와 ‘상하이 완탕 롤’과 ‘홀리즈 하우스 볶음밥’ 등이 대표메뉴다. 최근 배달 대행업체를 통한 배달 주문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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