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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영원의 군주' 김고은, 역대급 호연으로 존재감 입증

입력 2020-04-26 08:42   수정 2020-04-26 08:44

김고은(사진=방송화면캡쳐)

배우 김고은의 열연이 ‘더 킹’에 휘몰아쳤다.

김고은이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불꽃 카리스마를 장착한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역으로 활약 중이다. 화려한 돌려차기와 기막힌 운전 솜씨로 사이다 액션까지 선보이는 김고은. 남다른 정의감으로 사건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것에 이어 ‘능력치 만렙’ 활약으로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아무렇게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질끈 묶고, 활동성을 염두한 통 큰 바지에 무채색 계열의 후드, 재킷을 매치해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그는,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모든 씬을 명장면으로 탄생시키며 극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고은은 평행세계인 대한제국에서 왔다는 황제 이곤(이민호 분)을 황당해 하는 것도 잠시, 그에게 점차 매료되는 모습을 점층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곤에게 일삼던 강도 높은 언행들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던 정태을의 유머러스함은 대한제국에 도착한 후 놀라 얼어붙은 표정과 더욱 대비되며 극의 설득력을 높인다는 평을 얻었다.

이렇듯 김고은은 차진 대사 소화와 물오른 능청 연기로 정극과 코믹을 오가며 캐릭터의 간극을 유연하게 그려내 캐릭터의 존재가치를 드높이는 가운데, 디테일한 역할 분석과 연기 열정으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한편,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 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 ‘더 킹-영원의 군주’는 매주 금, 토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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